이제 어머니 자궁에서 열달을 보내고 힘겹게 새벽의 차가운 공기속으로 뛰쳐나온지도 벌써 37년이 다 되어간다. 그 동안 스위스 같은 아름다운 나라를 갈 기회도 있었고 가슴 뭉클한 영화의 한 장면을 보거나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들려주는 다큐멘터리도 자주 보아왔지만 오늘처럼 아름다운 사진은. ㅎ
다음 사진은 고니의 [무한도전]의 영향으로 아직도 좁고 오래된 삭월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궁핍한 생활에 지친 우리 가족의 사진이다. 이 사진들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진이 아닐가?
가슴이 따뜻한 사람만이 사진 속에 비친 그들의 아름다운 마음이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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