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고니닷컴은 운영한 지 벌써 14개월이 넘었군요. 뭐 어뷰징 형태의 블로그마케팅 과정에서 네이버를 비롯한 다양한 포털에서 수년간 블로그 운영경험이 있기는 했지만, 실제 개인 브랜딩이나 순수한 목적을 가지고 블로그를 운영한 것은 처음이었죠.
처음 섹시고니닷컴을 오픈했을 때는 시사, 섹스, 개인사 등을 두루 다루려고 시작했고 실제로 초기에는 몇 가지 시사문제가 다음 블로거뉴스에서 베스트뉴스에도 오르는 과정을 통해서 폭발적인 방문자를 기록하기도 하기는 했죠. 하지만 시사문제에 천착하기에는 너무 할 일이 많기도 하고 방문자에 연연하는 스스로의 모습이 싫기도 해서 시사관련 이슈들을 다루지 않기로 내부적으로 결정했습니다.
이후에 몇번의 변신과정을 거쳐서 지금의 카테고리로 넘어왔는데요. 지금은 비즈니스 전문블로그로써 기능하기를 바라면서 개인적인 일상사도 조금씩 곁들여 나갈 예정입니다. [행복한 아빠] 카테고리는 친인척 분들에게 저희 가족들 일상사를 소개하는 기능도 가지고 있어서 사진 중심으로 많이 올리려고 하는데 그것도 쉽지 않다는 걸 느끼곤 합니다.
그리고 무료일러스트이미지 카테고리에 아직 등록하지 못한 이미지가 150여개 정도 남아 있습니다. 하루 시간을 내서 어서 업로드해 드려야 할텐데 걱정이네요.
2009년에 새롭게 시작한 나누미넷의 칼럼 또한 블로그에 올리면서 특히 올해는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신나게 놀고 싶습니다. 그와 더불어 '컨텐츠 퍼블리싱'이라는 이슈를 재미나게 풀어나갈 예정입니다. 그 동안 비즈니스 관련 포스트는 성공노트에 국한되어 있었지만 [비즈팟]에 송고하는 글 이외에도 더욱 다양한 이야기들을 풀어나가도록 할 겁니다.
컨텐츠마케팅과 마케팅&커뮤니케이션과 관련된 이야기를 다루어 나가되 참신한 시각으로 분석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이야기들 중심으로 풀어나가겠습니다. 수 많은 기발한 게릴라 마케팅 중심의 가벼운 포스팅이 주를 이루는 마케팅 블로그들과는 차별화된 컨셉의 컨텐츠들을 보강해 나가겠습니다.
이렇게 말하고 나니 좀 부담감도 생기는군요. 이 부담감이 금년 내내 가야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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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기대되는데요.
개인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라서 앞으로 열심히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섹시고니님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뭐, 시간날 때마다 열심히 생산해 보겠습니다만, 조금 부담되는 건 사실이네요. ㅎ / 방문 감자요. 부블모에서 오신 모양이군요. ㅎㅎ
님쫌 짱이신듯 ㅡㅡb
저의 진성성과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인 당신은 더 짱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