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통한 마케팅, 광고 방법이나 사례가 한나 둘씩 쌓여가고 있지만 대부분의 초점이 대기업에 국한되어 있다는 것이 참 안타깝습니다. 물론 개별적으로 블로그를 통해서 진정성있는 고개접점을 형성함으로써 주목받을만한 성과를 올리는 기업들도 다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대부분의 작은 기업들은 스스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제대로된 소통을 해낼 수 없다는 현실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작은 기업들이 블로그를 포함한 새로운 마이크로 미디어들을 통해서 어떤 효과적인 트래픽 또는 메시지전달을 할 수 있을가 고민했습니다. 상당부분 구글의 애드센스에서 영감을 받기는 했지만 실제 전략을 수립하는 부분에서는 크리스 앤더슨 아저씨의 롱테일법칙에서 출발하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애드하모니에 대한 자세한 언급은 피할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현재 특허를 준비하려고 마음 먹고 있고 절차가 끝난 후에 런칭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이 광고 솔루션을 만들어서 돈을 벌려고 하는 건 아닙니다. 비상업적인 목적을 가지고 작은 기업들을 위해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려고 하는 것이지요. 오히려 무분별한 유사 광고 시스템이 등장하는 것을 방지하려는 목적일 뿐이죠.

사실 구상하고 있는 착한 광고 솔루션은 참 단순한 모델이기는 합니다. 기술적으로 크게 어려운 부분도 없을테고요. 모르겠군요. 실제 개발자는 어렵다고 느낄런지도..

작은 기업들에게 한가지 강조하고 싶은게 있습니다. 어떤 기회도 잡지 않으면 자신에게는 기회가 아닙니다. 마이크로 미디어가 매스 미디어의 영향력을 닮아가고 있는 요즘, 블로그를 비롯한 마이크로미디어와 친해지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에게는 애드하모니의 달콤한 자격이 주어지지 않을지도 모르니까요.

전체 일정은 2009년 내에는 런칭하고자 합니다만, 특허라는 것이 1년 6개월이 기준 기간이고 짧게 하려면 200만원 정도의 단축비용과 변리사 비용이 든다고 하니 저 같은 가난뱅이 사업가가 금년 내에 감당할 수 있을지 걱정이군요. 누구라도 좋은 뜻을 가진 분이 계시다면 함께 협력해서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바로 당신인가요?

Posted by 섹시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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