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번 세미나 일정은 여러가지 이유로 늦어졌습니다. 대부분이 제 게으름 때문이지만 옆 사무실 김양의 갑작스런 사랑 고백이 저를 한 동안 멍하게 만들었기 때문이죠. 뭐,, 아직도 정신을 제대로 차리지 못하고 겨우 겨우 밀린 일들을 처리하고 있는 실정이기는 합니다만...
아래는 3회까지 오는 동안의 간단한 히스토리 사진입니다. ㅎ
3회까지 오는 동안에는 그나마 강의를 요청드린 분들 모두 흔쾌히 받아들여 주셔서 일정에 맞추어 쉽게 진행이 되었었는데요. 이번에는 1번의 강의 거절도 받았습니다.. 뭐, 강의를 거절하신 분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지방에서 돈 없이 온라인 비즈니스 세미나를 매번 적자를 보면서 진행하는 저로서는 좀 씁쓸하기도 하고 서글픈 일이기는 했죠.
사실 이번 세미나를 대구에서 진행하기로 하면서 몇몇 분들이 대구 세미나 임시 스탭을 맡아서 도움을 주시고 계신데요. 그분들이 검색엔진 마스터 전병국 대표의 강의를 목말라 하고 계셔서 바로 컨택을 했었는데.. 워낙 바쁘신 분이라서 결국 강의 일정을 잡지는 못했죠.
하지만 전병국대표께서 하반기 7월 또는 8월에 강의를 해주시기로 약속을 해주셔서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었죠. 이 내용을 굳이 블로그에 쓰는 이유는 전병국 대표님께 무언의 압박을 드리는 심리전의 일종입니다. 쿨럭.
제 2009년 주요 계획 중에 7월에 영어권 SEO 가이드북 제작이 있는데요. 그 때쯤 전병국 대표께 숙제검사도 받을 수 있겠군요. ㅎ
너무 이야기가 겉돌았군요. 이번 세미나는 존경하는 트레이스존 이준영 대표께서 해주시기로 했습니다. 평상 시에 항상 이준영 대표님의 무료컨설팅 서비스를 눈여겨보고 있었는데요. 이번에 강의요청을 드리면서 한편으로는 믿으면서도 거절당하면 어떻게하지..하면서 조심스럽게 메일을 드렸었죠. 그런데 흔쾌히 강의를 수락하는 답장 메일을 받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ㅎㅎ
지방에서 온라인비즈니스 세미나를 어렵게 하고 있다는 것에 격려도 해주시더군요. ㅎ .. 어쨌든 이 자리를 빌어서 다시 한번 이준영 대표님의 강의에 무한한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이번 강의 주제는 "사용자참여를 이끌어내는 매력적인 웹사이트 운영전략"입니다. 웹사용성 관련된 책도 지으셨고 여러 회사의 프로젝트 컨설팅 경험 속에서 우러나는 좋은 강의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ㅎ
영남지역에 계신 온라인 비즈니스 관련자 여러분들은 세미나에 꼭 오세요. 부끄러워하지 마세요. 제가 오시면 대뜸 안아드립니다. ㅎ
* 자세한 세미나 관련 내용은 [비즈코아]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뭐, 그 블로그도 제가 운영하는 것이긴 합니다만.. ㅎ
> 비즈코아 블로그 : http://bizcore.kr/8
누구든지 오셔서 함께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덧) 부산지역에서 병원들을 대상으로 블로그마케팅 데일리포럼을 기획 중에 있습니다. 영남지역 병.의원 중에서 블로그마케팅 데일리포럼에 참여의사가 있으신 분은 sharkp@naver.com 으로 보내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이번 데일리포럼은 2명 정도의 외부강사를 모시고 강의와 토론을 통해서 블로그마케팅 방법에 대해서 고민하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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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위의 내용보다 김양의 고백이 뭔지가 더 궁금하네요^^ㅋㅋ
뭐.. 그와 유사한 상황에 놓이게 되었는데요. 나름 은유적으로 표현한 거지요. ㅎ
이 블로그는 만인이 볼 수 있는 공간이므로 사적인 이야기는 비즈코아 세미나에 오시면 들으실 수 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