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벌썬 한참 전이었던 것 같기는 한대요.
사랑하는 그녀로부터 러브레터를 받은게 말이죠.
작년 11월경이었던 것 같은데, 평소 관심있게 지켜보던 회사인 [위자드웍스]에서 개최하는 "위자드팩토리 런칭파티"에서 냥이님을 뵈었던 것이 말이요.
물론 그녀와 마주보고 환하게 웃지는 못했지만 저는 그녀를 계속 지켜보고 있었어요.
그런데 얼마전 그녀로부터 러브레터 한통이 도착했더군요.
출력된 세련된 폰트가 아닌 직접 쓴 편지였어요. 저에 대한 사랑의 열정을 거침없이 표현해 주시는 모습에 정말 감동했습니다. 그런데 왜 이제야 포스트를 올리냐고요? 사실, 1월 내내 정신이 없었습니다. 개인적인 일 때문에요. 이제 냥이님으로부터 러브레터를 받고 보니 힘이 나는군요.
2. 그녀의 정성스런 선물 [웹패러다임을 바꾸는 위젯]
작년 '위자드팩토리 런칭파티'에서 받았어야 하는데.. 다른 약속 때문에 도중에 나오게 되서 받지 못한 책이기는 하죠. 인터넷 서점 장바구니에 언젠가부터 담겨있던 책이어서 상당히 욕심이 났던 책이고요.
이 책을 보내주신다고는 했지만 너무 오래전 일이라서 잊어버렸구나 하고 체념하고 있었는데 러브레터와 함께 배송되어 왔더군요. 이 책과 함께 러브레터가 배송되었다고 하는게 맞는 표현일까요? ㅎ
아직 책을 읽어보지는 못했습니다만, 정성스런 마음이 여기까지 전해져오는 느낌입니다. 냥이님, 저도 사랑합니다. 쿨럭. ㅎ
3. 위자드웍스 공식 홈페이지 런칭 :: 인재상이 탐나다.
그 동안 위자드웍스가 블로그만 덩그러니 운영해 왔는데요. 이번에 회사 홈페이지를 정식으로 런칭했더군요. 워낙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회사라서 시간을 내서 꼼꼼이 봤는데요.
가장 재미있고 탐나던 컨텐츠는 인재상 섹션이더라고요. 5가지 메시지를 각각의 에피소트 형태의 이야기로 풀어내는 모습이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다음에 사무실 한번 놀러가게 되면 사무실 중앙에서 '방귀'를 껴보고 싶어요. 홈페이지를 둘러보셔야 무슨 뜻인지 알 수 있을 겁니다.
위자드웍스 홈페이지 : http://wzdworks.com/
덧1) 위자드 웍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 항상 지켜보고 있고요. 나중에 같은 목적을 가지고 몸을 섞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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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고니님!
어이쿠, 리뷰에 보이는 동영상 모습 때문에 순간 까암짝 놀랬다는..ㅋ
이렇게나 감사한 리뷰를 남겨주셨는데 제가 댓글을 이제서야 달고있네요..
죄송해요 섹시고니님..흑흑..
가끔은 삐뚤빼뚤한 손글씨 편지로도 마음이 따뜻해질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은데 요즘은 편지를 쓰는 것도, 편지를 받아보는 것도
조금은 어려워진것 같아서 아쉬워요..ㅠ_ㅠ
아무튼, 다시금 멋진 리뷰 감사드립니다! :D
(앞으로는 더욱더 자주 놀러올께요~)
일부러 트랙백도 걸어놨는데.. 헐. ㅎ
많이 바쁘신 모양이네요.. 요즘처럼 힘든 시기에 바쁘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감사하지 않을까요? ㅎ / 저도 바쁘기는 하지만 실속이 없다는. 쿠헐. ㅎ
그러게요. 손글씨로 된 편지를 받아본게 얼마만인가요? 사람의 정을 느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