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공익마케팅이라고 하면 삼성과 같은 큰 기업만이 행하는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책이나 웹사이트에서 다루는 대부분의 사례가 대기업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기도 하지만 공익마케팅이라는 활동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효과가 장기적인 것에만 집중되어 있고 측정할 수 없는 막연한 효과로 이야기되기 때문이다.
작은 기업이 좀더 효과적으로 공익마케팅을 행하는 방법은 공익연계 형태의 마케팅 캠페인으로 진행하는 것이다. 이를테면 자사 상품을 구입할 때마다 일정 금액을 특정 공익사업에 기부하는 것이다. 공익연계 마케팅은 구매단계에서 기업에 대한 호감도를 증가시키는 메시지를 적절한 타이밍에 전달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실제로 필자의 클라이언트 중에는 [동원익스프레스]라는 이삿짐업체가 있는데 이 업체는 벌써 수년간 노숙자와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오찬파티'를 통해서 수백명 분의 식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 업체가 마케팅 차원에서 접근하지는 않았지만 지역신문에 기사로 보도되고 다양한 루트를 통해서 바이럴되는 상황이고 보면 그 효과는 미루어 짐작이 간다.
공익마케팅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은 다양하게 파생될 수 있겠지만 대체로 다음 3가지라고 볼 수 있다.
1. 공익적 이슈를 통한 홍보 컨텐츠로 활용 가능하다.
2. 공익적 활동을 펼치는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에 대한 소비자의 호감도는 다르다.
-> 호감도는 구매율이나 불만 제기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3. 내부 직원들에게 자긍심을 주게 되고 사기 진작이 되어 업무효율성을 높아진다.
2. 공익적 활동을 펼치는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에 대한 소비자의 호감도는 다르다.
-> 호감도는 구매율이나 불만 제기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3. 내부 직원들에게 자긍심을 주게 되고 사기 진작이 되어 업무효율성을 높아진다.
지금 '얼라이브(살아남기)'라는 키워드가 우라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를 휩쓸고 있지만 이런 시기일수록 특히 고객들에게 효과적으로 기업의 이미지를 메시징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해 보아야 한다.
[웹 컨설턴트] 백상권 - 나는 어느새 南쪽식으로 도사리고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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