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쯤 비즈니스에 특화된 SNS(Social Network Service)를 표방하며 새롭게 런칭한 링크나우(http://linknow.kr)는 애초 필자의 우려와는 달리 승승장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1월 12일을 기준으로 랭키닷컴 순위 497위로 방문자도 괄목할만큼 늘었고 무엇보다도 링크나우 내에서의 회원들간의 활발한 교류가 시작되었다는 것은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안착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하겠다.
필자같은 경우는 링크나우를 통해서 정신적 멘토로 삼을 수 있는 교수님을 만났고 세미나 모임인 [비즈코아]를 준비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인맥을 연결할 수 있었다. 필자는 현재에도 다양한 분야의 비즈니스 인맥을 넓히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준비할 구성원을 연결하는데 링크나우를 활용하고 있다.
기존의 SNS 서비스들은 로컬기반의 인맥을 온라인으로 옮겨온 개념이 강했고 개인 친목 중심의 서비스였다면 링크나우는 새로운 비즈니스 인맥을 온라인을 통해서 매칭하고 네트워크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얼마 전 새롭게 추가되어 조금씩 활성화되고 있는 일종의 커뮤니티 기능의 포럼 서비스도 주목해보아야 할 것이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기술적 에러가 수 없이 반복되는 등 허점 투성이의 서비스인데도 불구하고 회원들간의 자발적인 참여로 인해서 활성화되는 걸 보면 비즈니스 SNS의 핵심가치인 비즈니스 인맥 구축에 최적화된 서비스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아직도 UI가 불편하거나 불만족스러운 서비스가 많기는 하여도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하여 보완될 수 있는 부분이고 보면 비즈니스 인맥을 검색하고 연결하면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갖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필수적인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아직 링크나우 회원이 아니거나 서비스 초기에 가입만 하고 활동을 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링크나우를 활용해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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