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차가 없어서 조금 힘들어지기는 했어도 매주 가족과 함께 외출을 한다. 저번주에는 초읍 어린이 대공원에 갔다가 서면에서 내가 가장 사랑하는 메뉴인 곱창전골을 먹었다.
어린이대공원에서 각종 놀이기구를 타면서 이곳 어린이대공원의 시설이 노후된 곳이라서 조금 걱정되기는 하는 하루였지만 괜찮은 하루였다.
다음 사진 속에서 밝고 깨끗한 아이가 우리 딸 송이고 우람하고 믿음직한 넘이 아들 종원이다. 그리고 우중충한 땡칠이 사촌처럼 생긴이가 바로 섹시고니다. 놀라지 마시라.
> 이렇게 행복하게 웃어본 적이 언제였던가 싶은 우리 이쁜이 송이의 활짝 웃는 사진이다. 한편으로는 저런 행복한 웃음을 지켜줄 수 있는 가장이 되어야겠다는 조금은 가슴 뭉클한 삶의 무게가 다가오는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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