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부산 블로거 모임에서 블로거 스스로도 '블로그 마케팅'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에 놀랐다. 자세히 들어보니 기업의 블로그를 이용한 마케팅 활동에서 블로거로서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의 문제에 '블로그마케팅'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기도 하고 블로깅을 함에 있어서의 수익모델을 '블로그마케팅'이라고 하기도 하였다.
실로 '블로그마케팅'의 시대다. 어디를 가나 블로그마케팅이라는 소리를 어렵지 않게 듣는다. 똑같이 블로그마케팅이라고 불리지만 아주 다양한 활동을 일컫고 있다는 것에 놀랍기까지 하다. 대체로 블로그마케팅이라고 불리는 유형은 다음과 같다.
1. 기업의 위기관리나 평판관리 수단으로 작용하는 블로그
2. 비즈니스 블로그로써 기업이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접점으로 활용하는 블로그
3. 블로거의 수익모델
4. 블로그를 통한 바이럴
5. 어뷰징 형태의 블로깅 활동을 통한 푸시형 컨텐츠 또는 광고 노출
6. 기업이 블로그의 주체가 되어 펼치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블로그 마케팅
2. 비즈니스 블로그로써 기업이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접점으로 활용하는 블로그
3. 블로거의 수익모델
4. 블로그를 통한 바이럴
5. 어뷰징 형태의 블로깅 활동을 통한 푸시형 컨텐츠 또는 광고 노출
6. 기업이 블로그의 주체가 되어 펼치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블로그 마케팅
아마 블로그마케팅이라고 지칭되는 것들은 위 6가지 유형 중 하나일 것이다. 1번과 3번 같은 경우는 사실 블로그마케팅이라고 하기는 좀 어색하므로 적절한 다른 용어를 찾아야 할 것 같다.
블로그나 블로그마케팅을 다루는 수 많은 책들과 강연에서 정확한 용어의 정의부터 시작할 시점이 아닌가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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