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많은 쇼핑몰 창업 강의에서 강조되는 것 중에 하나가 화려한 디자인이 대박을 보장해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어떤 이는 디자인이라는 개념 자체가 불필요하다고까지 이야기한다. 물론 디자인만으로는 목적을 이룰 수는 없다. 하지만 디자인을 통해서 메시지를 던지지 못하면 그것은 총 없이 전쟁터에서 싸우는 것처럼 경쟁자보다 불리한 상황에서 시작하게 됨을 의미한다.
 
잘된 디자인이란 웹사이트 컨셉과 목적에 부합하는 디자인이다. 이런 원론적인 이야기를 듣게 되면 많은 창업자들이 화를 낼지도 모른다. 많은 창업자들이 원칙을 몰라서라기 보다는 원칙에 기반한 전략수립의 과정을 어렵게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어떤 컨설턴트도 각 비즈니스의 디테일한 전략을 수립해줄 수는 없다는 것이다. 쇼핑몰이든 다른 인터넷 비즈니스든 컨설팅을 하는 입장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방향성을 제시해 주는 것 뿐이다. 이런 방향성에 세부적인 전략과 전술을 수립하는 것은 창업 당사자이다.
 
쇼핑몰에 있어서 디자인의 기능적 목적은 디자인을 통한 차별화가 아니라 차별화된 컨셉을 디자인을 통해서 어떻게 충실하게 반영할 것인가의 문제로 접근하면 이해가 쉽다.
 
쇼핑몰의 특성상 UI나 정보구조설게를 독특하게 구현하기는 힘들기 때문에 배색이나 비주얼, 각 디자인요소 등의 방법을 통해서 차별화된 쇼핑몰 컨셉을 녹여낸다면 훌륭한 디자인이 될 수 있다. 여기에 전반적인 마케팅 전략마저 담아낸다면 금상첨화가 아닐가 한다.
 

[웹 컨설턴트] 백상권 - 나는 어느새 南쪽식으로 도사리고 앉았다.
- [비즈팟] http://www.biz-pot.com/
 
* 포스트가 유익했다면 우측의 버튼을 눌러 구독해보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섹시고니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