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규모의 인터넷 비즈니스 경영자들이 빠지기 쉬운 가장 큰 함정은 아이러니컬하게도 흔히 노가다 마케팅이라고 하는 지식인, 블로그, 게시판 마케팅에서 소기의 성과를 올렸을 경우이다.
 
노가다 마케팅을 통해서 일방문자가 1천명, 2천명이 되면 상당히 만족스러운 미소를 머금은 채 더 많은 방문자를 위해서 노가다 마케팅에 집중하게 된다. 이것은 악순환의 시작이다.

노가다마케팅을 통해서 유입된 트래픽을 공짜로 인식하게 되면 웹사이트의 ROI가 무한대가 된다. 그것은 전환율의 높고 낮음에 상관이 없다.
 
가장 효율적인 인터넷 비즈니스 모델은 평균적인 cpc광고를 통해서 유입된 방문자의 (전환당수익/전환당단가)의 비율이 2.0 이상의 수치가 나오는 것이다. 이런 모델이 완성되면 다양한 방법으로 타겟 트래픽을 유발시키기만 하면 매출과 수익이 저절로 늘어난다. 이런 비즈니스 모델이 확립된 후 저가트래픽이 유입된다면 바랄 것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노가다마케팅에 의한 트래픽이 공짜라고 생각하는 순간 전환당수익율이 의미가 없어지게 되므로 비즈니스 모델의 수익성을 설정할 수 있는 타이밍을 놓치고 마는 경우가 많다.
 
수익성이 담보되지 않는 비즈니스 모델에서 노가다마케팅이라는 방법을 통해서 유입된 트래픽에 기반한 수익모델은 끊임없이 저가트래픽 확보에만 급급하게 된다.
 
저가의 트래픽 발생 행위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그것으로 인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 큰 문제다.
 

[웹 컨설턴트] 백상권 - 나는 어느새 南쪽식으로 도사리고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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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섹시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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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명이 2008/10/08 0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요새 이 이야기 정말 하고 싶어요.
    사실, 하지말아야할 마케팅이 있을까요? 하지말아야 할 홍보, 나쁜 광고야 물론 있겠죠.
    하지만 적재적소에 다 자기 역할을 하라고 있는 것들인데,
    비용대비 전환은 따져보지도 않고 돈이 나가면 무조건 나쁘다는 판단들, 정말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좀, 그래요..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