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차별화라고 하면 무엇인가 대단히 다른 전략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차별화한 부분이 정말 획기적이고 기발한 것이어서 확실한 브랜드를 구축하고 고객의 지갑을 열 수 있다면 좋겠지만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
그렇다면 가장 강력하고 손쉬운 마케팅 툴인 차별화 전략을 포기할 것인가?
반대말의 속성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총각의 반대말은 처녀인데 이것은 성별을 제외한 모든 속성이 완전히 같다. 반대말이라는 것은 가장 비슷한 속성을 가진 하나의 쌍인 것이다. 즉, 가장 비슷한 속성을 가졌지만 결정적인 속성 하나가 다른 것이 반대말이다.
차별화라고 하는 것도 경쟁업체와 완전히 다른 무엇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고 경쟁업체와는 다른 핵심적인 서비스를 추가한다거나 조금이라도 다른 컨셉을 가지고 접근함으로써 획득할 수 있다.
만약 차별화할 수 있는 부분이 전혀 생각나지 않는다면 고객문의 게시판에 24시간 실시간 답글 서비스 같은 것으로도 차별화가 가능하다. 그렇게 되면 웹사이트 컨셉은 '세상에서 제일 빠른 고객응답시스템을 가진 웹사이트' 정도가 되지 않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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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의 반댓말은..유부남으로 생각한 이 무지함을 용서해주세요 ㅠ_ㅠ
24시간 고객의 질문에 응대하는 일은..정말 고되고 힘듭니다. ㅎㅎ 진작 블로그처럼 즐거워할껄 그랬다는 생각. 요즘들어서 해봅니다.^^
고니님 점심 맛나게 드셨지라~
점심 이제 먹고 왔습니다.
명이님도 맛나게 드셨죠?
당연하죠~ ㅎㅎㅎㅎ 아주 맛있게 라면먹고 밀크티 마셨어요 ㅎㅎ -_-;;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