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은 재미있고 희한한 기사를 좋아한다. 블로그와 같은 1인 미디어의 영향력이 확대되는 미디어2.0 시대에서의 경쟁무기는 독특한 시선이고 보면 이런 독특한 소재에 대한 언론의 갈망은 가속될 것이다.
이벤트를 기획할 때 주목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다. 사회적으로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이슈에 올라타는 방법도 있을 수 있고 훈훈한 미담을 흉내냄으로 해서 사회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가진 기업임을 어필할 수도 있다.
다양한 방법 중에서도 언론의 주목을 쉽게 끌 수 있는 한가지 방법은 희한한(즉, 매우 드물거나 신기한) 이벤트를 만드는 것이다.
지난 총선이 끝난 다음 날인 4월 10일 아웃도어 브랜드인 버그하우스(www.berghauskorea.co.kr)는 '대한민국 제 18대 국회의원 당선을 축하합니다'라는 카피로 이벤트를 실시하였다. 오직 국민의 행복만을 위해 열심히 뛰어줄 것을 고대한다며 국회의원당선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하였는데 총선이라는 사회적 이슈와 사회구성원들의 니즈를 위트있게 풀어냄으로써 기대 이상의 홍보효과를 누렸다.
> 버그하우스(berghaus)의 이벤트 내용
대상 : 18대 국회의원 당선자
지급품목 : 자켓
지급기한 : 4/10~4/14
준비물 : 당선증, 주민등록증
주의사항 : 추후 선거법 위반으로 당선 무효 판정시 기 지급한 제품에 대하여 회수하겠습니다.
지급품목 : 자켓
지급기한 : 4/10~4/14
준비물 : 당선증, 주민등록증
주의사항 : 추후 선거법 위반으로 당선 무효 판정시 기 지급한 제품에 대하여 회수하겠습니다.
버그하우스의 이런 독특한 이벤트는 당시 인터넷에서 폭넓게 회자되었고 연합뉴스, 세계일보 등의 기사에도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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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적절한 시기에 흥미를 끌 수 있는 제목이군요.
이벤트는 이렇게 해야하나봅니다.
아직 저는 머리가 팽팽 안돌아가니.. 더 공부해야겠습니다.!!
고니님~ 맛있는 점심 드세요^^
네. 명이님. 지금 밥 먹으러 가려구요.
명이님도 맛난 거 많이 드시고 더욱 섹시하고 육감적인 몸매로 거듭나시길 바라고요. ㅎ
그런데, 제가 명이님 블로그 가서 댓글도 좀 남기고 하려고 하면 자꾸 다운이 되더군요. 멀티미디어스러운 명이님의 취미 때문이 아닌가 하기는 하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조선스러운 제 컴퓨터때문이겠지요.
하루 빨리 22세기스러운 컴을 구입하여 자주 들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 방문 감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