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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사람은 존 해리슨이라는 사람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해리슨 포드는 들어봤어도 생소한 이름일 것입니다.

자기가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돈까지 벌 수 있다면 어떨가요? 정말 즐거운 일일텐데요. 바로 존 해리슨이 그렇습니다. 그는 Dreyer's 에서 아이스크림 맛을 보는 사람입니다. 매일 Dreyer's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각종 아이스크림의 맛을 맛봅니다. 매일 아이스크림을 맛보는 일을 하지만 그는 항상 아이스크림이 맛있습니다.

존의 집안은 100년 이상 낙농업에 종사하였기 때문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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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크림을 맛보는 일은 그의 유전자에 들어 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존이 자라면서 삼촌의 아이스크림 공장에서 일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존은 각종 아이스크림의 미세한 맛까지도 구분할 수 있을 정도로 자신의 혀를 훈련시켰습니다.

존 해리슨은 지금까지 무려 70억 리터에 달하는 아이스크림의 맛을 보았습니다. 그는 맛을 볼 때 항상 황금으로 된 숟가락를 사용합니다. 왜냐하면 다른 종류의 숟가락은 아이스크림의 맛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그는 평상시에도 그의 특별한 맛보는 감각을 보호하기 위해서 항상 노력합니다. 그는 후추나 마늘 같은 매운 음식을 먹지 않습니다. 또한 담배를 피거나 술을 먹지도 않습니다. 그의 능력은 Dreyer's에게는 아주 중요한 재산입니다. Dreyer's에서는 해리슨의 혀를 백만달러의 보험에 가입해 놓을 정도입니다.

자신이 즐거워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돈도 벌 수 있는 해리슨이 부럽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생활을 절제할 수 없었다면 누릴 수 없는 행복이라는 것을 우리 모두가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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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프리미어리그에서 맹활약중인 영표씨의 인터뷰가 기억나네요.
'재능을 가진 선수는 노력하는 선수를 이길 수는 없고 노력하는 선수는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 저는 스포츠맨의 입에서 이렇게 멋지고 짜릿한 한마디가 나오는 순간이 너무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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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섹시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