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디자인에 있어서 배색의 중요함은 더 이상 강조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전체 컨셉의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E-비즈니스에 있어서 컬러는 컨셉정립의 가장 기본적인 기준이 되며 마케팅의 중요한 도구로써 작용하게 된다.
이런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운영자, 마케터들은 '컬러마케팅'이라는 단어가 주는 위압감 때문인지 쉽게 자신들의 비즈니스에 적용하지 못하는 것 같다. 웹에 있어서 컬러 전략의 시작은 단순하게 컬러나 배색이 주는 느낌을 감안하는 정도로도 충분하다. 기술중심적인 사이트들이 왜 blue 계열의 색상을 고집하는지 궁금하지 않은가?
다음 3가지 이미지스케일들은 I.R.I 색채연구소(http://iricolor.com)에서 발췌한 것으로 가장 기본적인 컬러 전략의 기준으로 삼을 수 있다.
필자가 섹스칼럼을 기고하고 있는 [뷰티e넷](http://beautye.net)의 경우에는 메인 컬러가 오렌지 계열이다. 위 단색이미지스케일에서 살펴보면 오렌지계열은 동적이면서 부드러운 느낌 영역에 포함되어 있는데, 이것은 감성적이고 유쾌한 섹스에 대한 [뷰티e넷]의 컨셉을 전달하기 위한 컬러 전략의 일환이라고 볼 수 있다.
Tip : 웹컬러 전략 도출 시에는 메인컬러, 강조컬러, 보조컬러 형태의 3가지 색상의 배색을 가지고 접근하기를 바란다. 이보다 색상이 많아질 경우에는 컨셉이 조잡해 보이고 컬러를 통한 의미전달이 불가능해질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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