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 바로가기

송이, 종원이 함께 다니고 있는 선재자연어린이집 참관수업이 있었다.

오후 6시에서 8시 30분까지이다 보니 아빠로서 참관수업에 오신 분은 거의 없었고 엄마조차도 오지 못해 할아버지, 할머니 또는 이모가 함께 온 경우도 많았다. 아이들 잘 먹이고 가르치려고 하는 일인데 오히려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소중한 순간을 잃어버리게 되는 건 아닐가 하고 생각한다.

애라는 종원의 수업에 참관하고 나는 송이의 수업에 참관하기로 한다. 송이 녀석이 교실 앞에 서서 기다리고 있다. 담임 선생님인 장진 선생님
"아버님, 송이가 아까부터 기다리고 있었어요. 어서오세요."
그 녀석이 기다리고 있었다는 소리를 들으니 괜시리 입가에 웃음이 번진다.

악기연주, 영어수업, 음식만들기 수업이 빡빡하게 진행되고 아이들 웃음소리에 낯선 부모님들과도 쉽게 눈웃음을 교환한다.

자자, 사진으로 나머지 사연은 말해야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배에 힘주고 한 컷! - 섹시고니 멋져요.. 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작년 송이 담임 선생님 윤주샘과 함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종원, 먹을거 기다리는 중..


사용자 삽입 이미지

김밥 먹다가 급포즈 취하는 송이!!

Posted by 섹시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