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 쯤에 신규 비즈니스 아이템 신규 런칭 컨설팅을 했던 고객이 이번에는 실내 스키장인 스노우캐슬에서 스키장비 대여점을 오픈하여 찾아왔다. 몇년 전 부산에도 실내 스키장이 생긴다는 소리를 들었던 기억이 나는데 벌써 개장한 지가 한참이 지났단다.
송이 녀석의 신나게 웃고 즐기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큰 형님네와 함께 눈썰매 타러 갔다.
노는데 정신이 팔려서 사진을 몇 장 찍지는 못했다.
사람이 생각보다 많아서 좀 고생하기는 했어도 녀석들이 재밌어 해서 너무 좋았다. 사실 내가 제일 재미있어 했던 것 같다.
> 섹시고니와 백송송..
> 카메라에 목말라 있는 조카 종민, 종우
> 이상하게 자갈치 시장에서 고등어 흥정하는 느낌이 나는 큰 형님 내외(아. 죄송)
> 저녁 / 놀부 보쌈에서 외식 / 큰 행님의 귀여운 포즈
> 해피애라와 섹시고니 / 화장 안한 당신이 정말로 아름답다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소
-> 연예인도 아니고 무슨 얼굴이 고니 반 밖에 안되냐? 내 얼굴이 너무 커 보인다. 쩝.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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